WE 호텔 객실 창 너머로 보이는 제주 숲과 푸른 바다

A PRIVATE WELLNESS MEMORY · JEJU

제주 WE

관광하러 온 제주에서,
우리는 다시 숨 쉬는 법을 배웠다.

01 · LISTEN

여기선
쉬어도 돼

한라산 중턱의 새소리와 보사노바의 느린 호흡. 아내와 함께 걸었던 숲길을 한 곡에 담았다.

ORIGINAL SONG

여기선 쉬어도 돼 — 제주 WE

mirinaeman · 3:18

02 · WALK

숲이 먼저
말을 걸었다

비에 젖은 현무암, 오래된 나무, 빈 벤치. 오랜만에 새소리를 들으며 걷다가 노루 한 마리를 만났다.

비에 젖은 WE 호텔 진입로와 울창한 소나무
01
나뭇잎 사이로 이어지는 메가와티 정원 입구
02
오래된 나무 아래 비어 있는 벤치와 젖은 돌길
03
짙은 숲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돌마당
04
15 SECONDS OF STILLNESS

메가와티 정원으로
들어가는 길

화면보다 먼저 들리는 것은 숲의 소리였다.

큰 나무에 매달린 작은 나무 그네
초록 생울타리 사이로 이어지는 좁은 숲길
여러 겹의 나무와 관목이 깊이를 만드는 치유의 숲
제주 숲 위로 올라선 청록빛 유리 호텔 건물
오래된 나무와 현무암 언덕 뒤의 호텔 외관

03 · WORDS

관광인 줄
알았던 섬

제주는 볼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이기도 했다.

한라산 구름 아래

당신과 걷는 아침

잊고 있던 새소리

내 숨을 깨우고

여기선 쉬어도 돼

바람처럼 천천히

숲은 바다를 품고

바다는 우릴 안고

당신과 나, 다시 우리

제주 WE

멀리 온 게 아니라

내게 돌아온 거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한 오늘

04 · INSIDE

밖의 숲,
안의 고요

유리창 밖의 녹음이 로비 바닥에 비치고, 호텔 안에서도 숲의 호흡이 이어졌다.

05 · PLACE

여기,
제주 WE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453-95

한라산 중턱에서 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 지도는 원할 때만 불러옵니다.

새가 노래하는 동안

우리 조금 더 걷자.